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덤프버전 :




1. 개요
2. 상세
2.1. 서비스 종료
3. 진영
3.1. 연합군
3.1.1. 영웅
3.1.2. 유닛
3.2. 추축군
3.2.1. 영웅
3.2.2. 유닛
4. 병과
5. 독트린
6. 기타



1. 개요[편집]




Company Of Heroes Online. 줄여서 COHO, 코호라고 부른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자 첫번째 외전작이다. 2010년 4월 27일 OBT(오픈베타)를 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겟앰프드를 서비스하는 윈디소프트에서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으며 개발사는 렐릭 엔터테인먼트이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온라인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확장팩(Opposing front, Tales of valor)을 제외한 오리지널을 베이스로 삼았다.


2. 상세[편집]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스킬트리가 변하였으며 지휘 점수가 지휘 레벨로 대체되었다. 원하는 스킬을 로비에서 찍으면 스킬마다 요구 지휘 레벨이 있다. 게임에서는 적들을 죽여 지휘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을 올려 요구 지휘 레벨에 도달하면 스킬을 쓸 수 있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이 점은 스킬트리의 경우 최종 트리의 스킬을 찍는 데 걸리던 시간의 단축을 가져왔으며, 패키지 판에 비해서 스피드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연합군 진영을 상당히 불리하게 만들었고 또한 게임내적으로도 독일측의 버프가 심하기 때문에 연합군 유져들은 제작사가 네오나치라고 한탄하는 광경을 볼수있었다. (사실 초반에는 저격수보다 사거리 긴 연합의 기관총과 미친 성능의 공수독트린 때문에 연합은 서칭 돌리면 십여분을 기다리고 추축은 바로 잡히는 현상이 흔했다.)


2.1. 서비스 종료[편집]


2011년 3월 4일 부로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퍼블리셔인 THQ 측에서 일방적으로 윈디에 서비스 종료를 통보해왔다는 듯. 너무나 갑작스러운 결정에 게임 운영진들도 아쉬움이 묻어나는 글을 게임 홈페이지에 올린 바 있다. 이유는 모회사인 THQ의 경영난에 따른 프로젝트 지속문제로 인한 것이었으며 그로 인하여 북미를 비롯한 한국 역시도 프로젝트 자체가 취소되었다. 한국 지사도 진작 철수하였고, 작년에는 리드 디자이너가 사망하는 악재도 있었다. #


3. 진영[편집]


패키지 판과 마찬가지로 추축군과 연합군으로 나뉘어져서 싸우며 동족전은 불가능하다. 독일군은 강력한 유닛들과 고비용이며, 연합군은 자원만 제대로 탈취하면 물량공세를 펼치는 게 특징.


3.1. 연합군[편집]



3.1.1. 영웅[편집]




3.1.2. 유닛[편집]




3.2. 추축군[편집]



3.2.1. 영웅[편집]




3.2.2. 유닛[편집]




4. 병과[편집]




5. 독트린[편집]




6. 기타[편집]


온라인 개발을 위해 참여했던 렐릭측의 개발자중 한 명이 사망했는데 그 원인이 감동적인지라 소수의 유저들 사이에서 기억되고 있다. #

MBC GAME에서 이 게임을 바탕으로 한 코호리그를 개최한 적이 있다.

게임자체는 훌륭했는데 운영진이 너무나 일을 안했다
유저들의 요청은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고 밸런스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앗을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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